박종만 선생님 자서전 '신께서 동행하셨을까'가 저자에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만나보지 못하였고, 따님이 중간에 원고를 봐줬습니다. 제목과 다르게 저자가 어떤 종교를 가진 분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부모님에게 효를 다하고 조상님들을 지극정성 모신 결과 자신은 물론 후대들에게 좋은 기운이 간 것을 두고 제목을 정한 듯합니다.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당시로서는 선망의 대상이었던 조흥은행에 취직해 한 가정을 잘 꾸리며 사셨습니다. 귀한 딸 셋을 두었고, 모두 잘 성장해서 이번 자서전에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감동이었습니다."사랑하는 아빠, 아빠가 자서전을 내신다니 너무 자랑스럽고 기대가 됩니다. 아빠가 언제나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우리를 지켜주셨듯 아빠가 우리를 만..